육친의 과다로 보는 직업 판단법 -비견,겁재편-
육친의 과다로 보는 직업 판단법(六親旺勢職業適性論) ; 본래 직업을 보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그 사람의 성격을 판단한다. 2. 학문적인 발달여부를 판단한다. 3. 격과 용신이 명확한 사주인지 판단한다. 4. 육친의 왕세를 통하여 직업을 판단한다. 이러한 판별법중에서 지금부터 살펴보는 직업 판별법은 육친왕세직업적성론이다. 비견이 많으면 적합한 직업 그 사주에 특정한 세력이 강하면, 그것을 거스르기 어렵다. 특히 비견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는 극단적인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 중간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적고, 어느 한 방향으로 발달하여 성취를 이루거나 아니면 타인들보다 뒤떨어지는 삶을 통해서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 비견이 많으면 독립적인 사업이 적합하다. 이 말이 비견이 많은 직업에게 적합한 화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