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업과 양조장 운영 명식
질의 한류생활(寒儒生活)로 세월(歲月)을 보내던 (1) 상기 명조가 자(子)대운에 음료수 유통이나 술집이 아니고 왜 여관업을 하는가? (2) 해(亥) 대운에 다시 양조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설명 -상기 명조는 다토(多土)태중(太重)하니 반드시 을묘(乙卯)가 꺽이는 형세이다. [목능극토(木能剋土)이라도 토중목절(土重木折)이다] 드넓은 사막초원에 언제까지 갑을 목(木)을 심겠는가? 심다가 세월 다 지나간다 그래서 초년 목운(木運)이 한류생활입니다 다토(多土)인 사주에 다목(多木)은 소통이 오히려 막힌다고 하였는데 고로 사주가 정체(停滯)가 된다. 이게 목토(木土)상쟁(相爭)입니다. 일반적으로 무기(戊己) 토(土)가 용신이 되면 부동산 흙 관련 업종이 많다 병화(丙火)가 상신(相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