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의 관계에 대하여.... 상관이란? ·상 傷 상처를 받는다는 뜻으로 불쌍하고 어수룩한 비기득권자가 기득권자나 권력자에게 상처를 받는 모습을 보고 불쌍히 여긴다는 의미. 식신이 불쌍한 사람을 돌본다는 특징이 있다면 상관은 이러한 현상을 만든 원인자나 조직을 비판, 공격, 개선하려는 특징이 있다 ·관 官이란 국가와 국민, 기득권자와 비기득권자 라는 양면성을 지니는데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가령 상관이 군 君을 극하면 항명이 되고 민 民을 극하면 민심교란이 된다 ·일간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드러낸다, 노출 시킨다 시 視 ; 상관의 주도면밀한 조사능력 언성 언성 言聲 ; 상관의 갑작스럽고 불손한 말투 행 行 ; 상관의 불손한 행동 모 謨 ; 상관의 상관의 관찰력을 통한 이익 추구적 꾀 이 利 ; 상관의 이해..
상관의 관계에 대하여 상관이란? ·상 傷 상처를 받는다는 뜻으로 불쌍하고 어수룩한 비기득권자가 기득권자나 권력자에게 상처를 받는 모습을 보고 불쌍히 여긴다는 의미. 식신이 불쌍한 사람을 돌본다는 특징이 있다면 상관은 이러한 현상을 만든 원인자나 조직을 비판, 공격, 개선하려는 특징이 있다 ·관 官이란 국가와 국민, 기득권자와 비기득권자 라는 양면성을 지니는데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가령 상관이 군 君을 극하면 항명이 되고 민 民을 극하면 민심교란이 된다 ·일간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드러낸다, 노출 시킨다 시 視 ; 상관의 주도면밀한 조사능력 언성 언성 言聲 ; 상관의 갑작스럽고 불손한 말투 행 行 ; 상관의 불손한 행동 모 謨 ; 상관의 상관의 관찰력을 통한 이익 추구적 꾀 이 利 ; 상관의 이해관계나 ..
현대 사회에서 상관(傷官)의 가장 가치있는 쓰임은 두 가지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첫째가 비판력이고 둘째가 참신한 표현방법입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현대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창의력입니다. 왜냐하면 21C는 많은 사회학자들이 ‘문화의 시대’로 정의하고 있으며 문화산업이 고 부가가치 산업이며,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창의력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현교육과정의 목표 역시 ‘창의성 함양’입니다. 이 창의력의 근원이 되는 것이 편인입니다.(편인 이야기는 다음에....) 그러나 내 머릿속에 내 가슴속에 아무리 좋은 뜻과 좋은 생각이 있어도 남들에게 전달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렇게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식상입니다. 식신과 상관의 차이를 잠시 보겠습니다. 식..
우선 상관에 특성이 성격에 들어나려면 상관이 많아야 하겠지요. 어떤 오행이던 3개는 그냥 ‘많다’ 입니다. 어떤 육친이던 그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려면 4개는 되야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그 육친의 작용을 보려면 통근, 투출, 조후, 충합 등등 살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여러 조건에 의해서 2개라도 엄청 세가 강한 경우가 있고 3개라도 그중 2개는 전혀 힘을 못 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4개쯤 되면 군단을 형성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지배를 하고 있으니 방해를 할 것이 없지요. 그래서 오행의 갯수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자신의 성격을 보고 상관이 지배적인지 아닌지 판별해 볼까요? 하고 싶은 말은 하고야 만다. 입바른 소릴 잘한다는 평을 듣는다. 비리, 부정, 불의를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