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전체가 매우 차고 어두우며 조후를 상실했습니다 따뜻한 기운이 없어 살갑지 아니하고 살가워도 표면적인 모습입니다. 癸水는 천간기운의 마지막 글자 亥水는 지지 글자의 마지막 글자이니 끝장 보는 성격이고 해수는 육음(6陰) 으로 그 陰氣가 매우 춥습니다. 월지 丑은 합,형에 따라 글자 계절의 온도가 달라지는데 주변의 기운으로 水의 역할즉,방합을 하게 되는데 꽁꽁 얼어 있는 사주입니다. 천문을 놓아 형이상학적인것에 관심이 많고 亥水속 지장간 甲木 상관은 법질서를 무시하고 잘못된것은 끝까지 바로 잡아 내고 캐내는 성격이라 기자나 연구원들에게 많은데 잘못 사용 된 경우가 되겠네요 亥와 丑의 격각으로 하고자하는일 ,부모님, 직업이 뜻대로 되기보다는 늘 고전을 면치못하게 되는 모양이네요 원래 계해 일주는 영민하고 ..
이지영 강사 나이 프로필 출생 1982년 12월 29일 (40세) 인천직할시 북구 신체 166.6cm 학력 인천동막국민학교 (졸업) 진천덕산중학교 (졸업) 진천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 /학사)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 (윤리교육 / 석사)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철학 /박사과정)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핵심교양 TA 선택과목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 350만 명의 누적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이투수 사회탐구 1위 강사 과거 유니브클래스 '입시덕후'채널에서 진행된 1타 강사 투표에서 선택과목 영역 선생님들 중 유일하게 TOP 7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고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입시와 관련없는 대중들에게도 100억대 연봉의 1타강사로 화제가 되어 인지도가 높습니다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 - 예스24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경제경영서‘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기념 업그레이드 에디션 출간!- 세계 금융 변화에 맞춘 41개의 NEW 코멘트- 토론과 실천을 위한 10가지 스터디세션 등 500 iryan.kr 목차 20주년 기념 서문 |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 서문 | 부자 아버지 vs. 가난한 아버지 Chapter 1 교훈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Study Session 1 Chapter 2 교훈 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Study Session 2 Chapter 3 교훈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Study Session 3 Chapter 4 교훈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
유월(酉月)의 계수(癸水)를 난강망에서는 “금백수청(金白水淸)”이라 말한다. 난강망에서 말하길 대개 두 가지를 금백수청(金白水淸)의 대명사로 말하였는데 곧 신금(辛金)일간이 임수(壬水)와 병화(丙火)를 바라보면 금백수청(金白水淸)이라 하였고 또 계수(癸水)일간이 신금(辛金)을 바라보면 금백수청(金白水淸)하다고 하였다. 이것을 계절로 풀어보면 해월(亥月)의 신금(辛金)일간이고 유월(酉月)의 계수(癸水)일간이 금백수청(金白水淸)에 해당이 된다. 결국 핵심은 신금(辛金)과 계수(癸水)이다. 만약 신금(辛金)이 임수(壬水)를 바라볼 적에는 반드시 병화(丙火)가 함께해야 조건이 성립이 된다. 경금(庚金)은 완금(頑金)이라 탁(濁)하여 허령(虛靈)한 신금(辛金)과 비교할바가 안되므로 금백수청(金白水淸)이 되기 ..
① 을갑(乙甲)의 상(像) 등라계갑(藤蘿系甲)의 상(像)이다. 작은 나무를 큰 나무가 세워주는 상(像)이므로 금상첨화(錦上添花)이다. 갑목(甲木)의 선행(先行)했던 경험 있는 길을 을목이 그대로 따라간다. 그래서 호가호위(狐假虎威)하여 남의 권세로 자기의 위세를 과시한다. 이것이 을목(乙木)이 인목(寅木) 호랑이 등 위에 올라 타고 달리는 것이니 등라계갑(藤蘿系甲)의 상(像)이라 말한다. 형제, 자매,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다.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반드시 귀인(貴人)의 조력자가 나타난다. 인간사가 원만(圓滿)하여 뜻밖에 기쁜 일이 있다. ② 을을(乙乙)의 상(像) 복음잡초(伏吟雜草)의 상(像)이다. 잡초와 넝쿨식물이 서로 엉켜 무질서하다. 이것은 잡초와 넝클만 무성하여 엎드려 신음한..
(1) 신(申)의 속상 ① 신(申)은 번갯불이 내리치는 모양을 형상화한 글자이다. 그래서 “뻗치다, 거듭하다, 경계하다”의 뜻을 가진다. 또 원숭이가 뛰어노는 형상이다. 번개는 순식간에 하늘에서 땅으로 상통하달(上通下達)하므로 신출귀몰한다. 신(申)은 천지비(天地否)괘에 해당한다. 비(否)는 “막히다”의 뜻을 가진다. 삼양삼음(三陽三陰)으로 비등한 세력이 땅은 아래로 향하고 하늘은 위로 올라가니 서로 섞이지 않는다. 하늘은 하늘대로 땅은 땅대로 만물이 소통하지 못하니 “불통, 정체”이다. 갈등과 반목이 있다. 바깥의 양기와 내부의 음기가 같아지니 성장(成長)보다는 내실(內實)이다 ② 음력으로 7월이고 절기로는 입추(立秋)이다. 신(申)은 숫자로는 9이고 4 등분한 물상이다. 그래서 정리가 잘 ..